오즈의 마법사, 제 2의 겨울왕국? 대형애니 '등장'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박칼린, 바다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OST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지며 '오즈의 마법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원작은 무려 115년 전에 나왔으며 이번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는 115주년 기념 대작으로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고있다.

줄거리는 주인공 도로시가 위기에 처한 오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원작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새로운 캐릭터 등장, 업그레이든 된 모험, 엄청난 OST로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으고 있으며 제 2의 '겨울왕국'이 등장하냐는 추측이 난무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즈의 마법사, 겨울왕국 잇는 대형애니 나오나", "오즈의 마법사, 우리 애들도 좋아하겠어요", "오즈의 마법사,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기많을듯", "박칼린 바다의 콜라보레이션이라니.. 노래 들으러라도 보러가야 할듯"등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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