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귀한동포 노인가요축제 및 중국동포경로 위문공연 성황리에 가져

[코리아데일리 오경화기자]

지난 1월25일 오후 2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작곡가 정원수’의 사회로 제1회 전국귀한동포 노인가요축제 및 중국동포경로 위문공연이 전국에서 참석한 800 여명의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리에 열렸다.

▲ 작곡가 정원수와 2부 공연 출연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조명권 회장,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이수성 의장, 중국 영사관 동민걸 총영사, 중국 영사관 무예 부총영사, 주관 중국동포 서만려 담당관, 이성 구로구청장, 새누리당 책임당원협의회 김승철 상임의장,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사회봉사분과 이효진 위원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그리고 자문위원으로 새누리당중앙청년위원회 사회봉사분과 이효진 위원장, 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또한 행사를 위하고 늘 동포들의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에게 이인제 국회의원이 표창장을 표창하기도 하였다.

▲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사회봉사분과 이효진 위원장이 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조명권 회장이 5명에게 수여식을 했으며,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사회봉사분과 표창장은 이효진 위원장이 5명의 봉사자에게 수여식을 해 주었다.

본 뜻 깊은 행사는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한국신화신문사, 주한중국대사관영사부" 가 주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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