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정장패션 '야구 안해도 되겠어요'

[코리아데일리 이한휘 기자]

구자욱의 정장패션이 화제다.

▲ 야구선수 '구자욱'


최근 구자욱이 정장을 입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구자욱은 190에 육박하는 기럭지에 야구계 대표 '꽃미남' 다운 마스크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자욱, 모델해라' '구자욱, 정장 핏 좋다' '구자욱, 삼성의 희망' '구자욱, 다음 시즌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까지 상무팀에 속해 병역 의무를 이행해오던 구자욱(22·삼성라이온즈)은 국내 야구계의 대표 '꽃미남이다. 유명하다. 189㎝의 훤칠한 키와 모델같은 외모로 인해 얼핏 보면 당장 배우로 전업해도 무리가 없단 느낌이 들 정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