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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밝힌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만남과 인연 끈 권력실세 섬뜩한 진실
이상규 기자  |  sk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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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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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밝혀지는 권력실세 섬뜩한 내용 ‘조작’ 몸통은 누구?

[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

7일 정가는 정윤회 씨의 전 부인이며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가 권력의 실세(?)란 엉뚱한 발언에 대해 논쟁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세균 의원은 “아직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면서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최순실 몸통설'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
또 다른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은 “'최순실 몸통설'에 주목하고 있다고 최근 정치부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기기도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예전 대통령 후보 시절 이 내용에 대해 “최순실 씨는 잘 모르며 딱 한번 본적은 있으나 그 이후 본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다”고 직접 밝힌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 최순실 씨 역시 "박근혜 대통령을 사적으로 만나거나 소문처럼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엉뚱한 권력실세논란에 대해 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7일 권력의 실세로 등장하는 최순실 씨는 고 최태민 목사(1912-1994년)의 다섯번째의 부인 임 모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번째의 딸이다.”면서 “고 최태민 목사가 1970년대 박근혜 대통령이 어머니 육영수 여사 대신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때,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구국봉사단' 총재 등의 직함을 갖고 박 대통령 측근으로 활동하면서 이저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권 일각에서 떠돌아다니는 소문은 “서울 남산에 있는 어린이회관 내 전통예절 교육장인 '근화원'을 설립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가족의 연대사는 시작된다”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확인도 안된 것을 진실인양 밝히고 있는 실정이다.

   
▲ 박근혜 대동령이 영애시절 한 행서장에 최태민 목사와 함께 참석한 모습
이밖에 야권의 헛소문은 “그리고 나서 근화원에서 최태민 목사의 주재로 어린이회관 직원들과 함께 예배까지 봤었다.”면서 “이때 최순실 씨는 근화원에 근무하고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이 싻트는 계기가 됐었다.”고 야권의 일부 관계자는 밝히고 있는 실정으로 변질됐다.

이들의 주장은 “그러니까 10.26으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여의고 두 남매를 데리고 청와대를 나왔을 때, 최순실 씨보다 4살 위인 박 대통령의 유일한 말벗이 된 것도 아버지 고 최태민 목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밀한 관계에서 연유됐을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면서 “1982년 박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최태민 목사가 육영재단 운영에 관여하기에 이르렀고, 최순실 씨는 1985년부터 서울 압구정동 일대의 어린이 교육시설을 운영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내용도 주장했다.

이런 헛소문은 지난 7일 이후는 구체적을 나돌면서 “최순실 씨는 자기가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 회관이 자매결연까지 맺는 사이로 발전했다. 박근혜 대통령가 이런 최순실 씨와 인연은 2007년 서울시장 선거유세 현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피습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을 지척에서 간호했던 인물도 최순실 씨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로 발전했다.

   
▲ 정윤회 씨(좌측)권력실세 론이 검찰 수사후 전 부인 최순실(우측)으로 변질돼 조작 몸통론이 일고 잇다.
이러한 소문의 근거에 대해 야권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내 최고급 호텔 아케이드에 위치한 A 한복 전문점 관계자는 ‘지난 대통령 취임식 직전 최순실 씨측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340만원짜리 한복을 제작해 납품했으며, 요즘도 대통령의 한복을 지어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이 관계자는 ‘처음에는 최순실씨가 직접 한복 색깔과 디자인까지 챙겼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안나오시고 대신 비서실을 통해 일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코리아데일리에서 이 관계자와의 취재 요청에 대해 이 야권인사는 당을 중심으로 나오는 이야기일 뿐 실제로 조사를 한 것은 아니다“고 한발 후퇴했다.

이 같은 소문에 대해 고발 뉴스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신이 꾼 꿈들을 이야기 해줄 정도로 돈독한 것 같았다”며 “그도 그럴 것이 누가 믿지 않는 사람의 한복을 받아 입겠냐”는 내용을 들면서 방송을 할 정도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헛소문의 근거지는 한 언론이 자꾸 생성시키는 것 같아 이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정윤회 씨로 인해 비선 논란이 시작돼, 검찰 수사로 허위임에 밝혀지자 이제는 정윤회 씨를 넘어 비선 논란이 그 전 부인이자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에게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며 실체도 없는 허위의 내용에 등장인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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