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코가 달라져? 성형의혹 ‘논란’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

지창욱이 KBS2‘힐러’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코 성형수술 의혹이 돌고 있다.

▲ 5년 전 지창욱(좌), 현재 지창욱(우)

왼쪽사진은 2010년에 방영한 ‘웃어라 동해야’시절의 ‘동해’ 지창욱이다. 5년 전에도 지금과 같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하고 있고, 오히려 지금보다 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이 난다.

오른쪽 지창욱은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 때의 모습이다. 한결같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과거 5년전 보다는 코폭이 적은 것 같이 보여 코성형수술 의혹이 돌고 있다.

지창욱 코성형, 지창욱 성형수술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 예나 지금이나 멋있어”, “지창욱, 난 잘 모르겠다.”, “지창욱, 확실히 날카로워진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드라마‘힐러’에서 ‘서정후’역을 완벽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대세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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