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아들 “아이돌 급 외모”…임세령 닮았나?

[코리아데일리 이혜미기자]

이재용의 딸과 아들의 사진이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이건희 삼성회장의 72번째 생일을 맞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이재용과 두자녀가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 속의 이재용과 자녀들의 모습을 살펴보니, 이재용은 두자녀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다. 아들의 지적인 모습과 귀엽게 살이 올라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딸의 뚜렷한 눈코입과 예쁜 머릿결을 자랑하는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재용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을 박사수료, 삼성전자 부회장자리에 있다.

한편, 이재용의 전 부인 ‘임세령’은 2015년 1일 배우 ‘이정재’와 열애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은 “이재용 딸 너무 예쁘다” "이재용 자녀들 귀티나게 생겼다.“ ”이재용 행복하게 잘사네“ "이재용 딸 아이돌급 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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