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박 호주에서 유례된 숨겨진 비밀 이야기

[코리아데일리 곽지영 기자]

16일 네티즌 사이에는 헬렌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미용업계의 한 전문가는 “헬렌박은 호주에서 소블린을 호주에 있는 현지 친구를 통해 소개받았을때 느낌이 생각난다”면서 “그동안 한국에서 20살 되면 아이크림은 필수이고 여러 단계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고 믿고 있던 때라 말도 안되 하면서 소개받은 수분크림 소블린.....헬렌박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 헬렌박 제품들
이런한 인연으로 인해 이 전문가는 “호주에 있으면서 한국에 언니와 지인들에게 여러단계 사용하기말고 기초 소블린 하나만해도 충분해 하고 보내주면서 자연스럽게 소블린의 진가를 확인하고 호주에서 피부 공부를 하면서 기초화장의 단계가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다는걸 학문적으로 알게된 헬렌이기에 소블린의 진가를 한국에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이 전문가는 “소블린이란 이름은 헬렌이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이름이다”면서 “. 그래서 헬렌박 코스메틱에서 나오는 기초제품에는 소블린이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호주에서의 소블린과는 다른 원료 베이스로 국내 연구원들에의해 헬렌의 제안과 함께 만들어지는 기능성 기초 에센스 제품이다”고 그 유례와 용도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호주에서의 소블린이 기초를 하나로 하는 마법의 화장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헬렌의 피부 철학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수분밸런스를 맞춰주면 피부는 자생력이 생기며 건강해진다는 믿음에 의해서 호주의 기후와 한국의 기후가 다르기에 그동안 판매를 하면서 고객님들이 요청해온 부분을 감안하여 국내 연구진에 의해 소블린의 재개발 하였고 여전히 소블린이란 이름으로 기초를 하나만 사용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헬렌은 깨끗한 세안과 충분한 수분을공급해주면 피부는 건강해지고 환해진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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