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재성 펜카페 여성이 더 많은 이유

[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

슈퍼 개미 복재성이 16일 네티즌들의 뜨거운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구혼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복재성은 당시 솔로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면서 배우 박시은 같은 외모의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공개구혼에 나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 복재성
복재성은 주식고수로 유명한 인사로 19살때 3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주식투자 신화를 창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특별함을 갖춘 인사다.

그는 또 화성인 바이러스, 쿨까당 등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인기연예인 못지않은 팬카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복재성은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수치가 줄지 않는 것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들이 정확한 투자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현재의 제이에스를 설립해 꾸려온 경제계 인물이l도 하다.

그는 또 2013년부터 손실을 볼 경우 회비 전액 환불이라는 복재성 환물 제도를 만들기도 했고 복재성은 미래경영대상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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