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미모의 10대 범죄자가 찍은 머그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 알리사 수구로 배스릭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알리사 수구로 배스릭(18)는 마약류인 항 불안제 제넥스를 소지하고 판매하려하여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했다.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을 찍었고 자신의 트위터에 ‘너 아니? 내 머그샷이 완전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게시하였다고 했다.

귀여운 외모의 머그샷은 남심을 이끌어 냈다고 했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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