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희귀 초록색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불가리아 바르나의 블랙 씨 리조트에 온 몸이 초록색인 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했다.
주변 시민들은 고양이가 강제로 염색을 당하여 학대를 받은것이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다고 했다.초록색 고양이에 대해 진상조사를 한 결과 페인트가 있는 창고에서 생활하다가 우연히 페인트가 묻어서 된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양이는 매일 스스로 페인트칠이 되어진다고 했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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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