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매체 오렌지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거미를 입에 넣는 한 남성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 아르테발 두아르테
브라질 파라주 ‘뱀들의 닌자’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테발 두아르테는 그의 입에 타란튤라 거미를 한입에 넣는 끔찍한 모습을 공개하였다고 했다.

영상을 보면 그는 한손에 든 뱀을 탈란튤라 거미의 몸 전체에 칭칭 감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듯 입을 크게 벌려 뱀과 거미를 입에 넣었고 나중에 그의 입에서 거미와 뱀이 꿈틀거리며 나오기 시작하였다고 했다.

한편 그는 15년간 뱀을 기르면서 훈련을 하고있다고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NIDoQIQoKEg

 

<사진출처=오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