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민서 기자]

송일국 아들들 삼둥이의 메리크리스마스 화보가 화제다.

삼둥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른 가족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빨간 목도리를 두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웃는 모습이 아닌 멍해 보이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삼둥이 크리스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어쩜 머리에 저렇게 잘 쓸까” “전부 매력 터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둥이는 송일국의 세 쌍둥이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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