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 사냥에 성공하여 입을 손으로 잡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00kg이 넘는 거대 악어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한 연못에서 악어 사냥꾼들이 전자신호를 이용하여 악어를 유인하였다고 했다.

▲ 326kg에 상당한 무게의 악어
클라크 우즈비와 글렌그리자프, 우즈비는 한 토지 소유주가 악어를 잡아달라고 하여 악어 사냥에 나섰다고 했다.

거대한 악어가 그들 근처로 다가왔고 화살을 발사하여 악어의 어깨부분을 맞추어 포획하였다고 했다.

이번에 잡힌 악어는 326kg에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악어는 악어고기를 전문적으로하는 레스토랑으로 보내졌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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