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27일 오후 서울

[코리아데일리 김영준 기자]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빈치스 2015 SS SHOWCASE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난 17일 오후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나이는 비밀.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31살을 가리키는 초를 꽂은 케이크를 앞에 둔 채 양손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짦은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영화 '달콤한 질주'에 캐스팅돼 배우 연정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한별 생일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진짜 동안이다", "박한별, 예쁘다", "박한별, 세븐이랑 아직도 만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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