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의 새로운 신 혁명 현대정수기 주목받는 특별함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현대정수기가 그동안 정수기의 기존적인 내용을 깨어버리는 특별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남동구에 사는 주부 최은아씨(42)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을 때마다 많은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

 정부서 발행한 전기 사용 효율등급표시
그래서 평소 tv를 비롯한 전자제품의 코드를 밤에 꼭 뽑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처럼 전력소모량이 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가정에서 부담하는 전기료가 실제로 많은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작년에 주택용 전기도2.7%의 전기요금이 인상되어 한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가정주부 입장에서는 더 힘들 수 밖에 없다

 주목을 끌고 있는 현대 정수기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전기료를 줄여 살림살이에 도움이 될까? 절전 가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이와 함께 보통 전기용품 중에서 전기를 많이 먹는 제품은 전기로 열을 일으키는 제품이다.
특히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정수기의 경우 생각보다는 많은 전기가 사용돼 가계에 부담이되곤 한다.
온수사용을 위해 항상 켜 놓을 경우 누진세 적용기준으로 월2만원의 전기세가 나올 수 있다

▲ 시중에 화제를 모우고 있는 현대정수기
이렇다 보니 정수기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온수스위치를 항상 꺼놓고 사용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그렇다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정수기를 선택한다면 어떨까?

현재 시중에서 판매 혹은 렌탈되는 정수기 가운데 현대프리오 정수기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여 부담없이 항상 켜놓고 사용할수 있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절약형 제품이며, 1등급 제품은 5등급보다 약 30∼40% 에너지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현대정수기
현대프리오 정수기 스탠드형의 경우 하루10시간 기준 비교소비 전력량이 0.98Kwh로 년간 34,000원의 전기료 부담없이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전자제품 구입시 특히 정수기를 선택할시 에너지 소비효율1등급제품을 선택한다면 부담 없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현대 정수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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