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고릴라가 사람들에게 촬영당하는게 싫었는지 카메라맨을 향하여 돌을 던졌다고 했다.
독일 베를린에 한 동물원에 방문한 스테판 놀란과 그의 친구들은 고릴라 한 마리를 촬영하였다고 했다.
고릴라 우리 근처에 있던 그들은 카메라로 고릴라 한 마리를 촬영하기 시작했고 그들을 향해 천천히 한 마리가 다가오고 있었다고 했다.근처에 다가온 고릴라는 갑자기 돌을 카메라를 향해 던졌다고 했다.
한편 스테판은 아마도 고릴라가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것 같아 보였다고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tpwl0HAuTS0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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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