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낮은 형량을 준 재판관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했다.
네델란드 림버그에 한 남성은 2살된 어린딸과 60대의 부모를 오토바이 사고로 잃었다고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도로의 차량 속도 제한을 무시한 채 달렸고 그의 가족을 죽였다고 했다.
재판관은 세명을 사망하게 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60일의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봉사활동만의 형을 선고하였다고 했다.낮은 형량을 준 재판관에게 화가난 남성은 의자를 재판관에게 던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낮은 형량을 준 재판관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DNRTfhmDJ7g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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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