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24일 국회 도서관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4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대상 시상식에 코리아데일리 문화부 오경화 기자가 언론보도대상 기자 상을 수상한다.

지난 11월14일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작가부문 유일한 수상자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오경화 기자는 문화 연예, 언론인으로써 일임을 다하고 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이유는 국내 문화부 언론인 기자로써 정원수엔터테인먼트 소속 중국에서 활동 하던 “중국 천재소년 리틀싸이 전민우”의 안타가운 소식을 단독 취재 코리아데일리에서 보도하여 수십만 클릭을 일으켰다.

한국 내는 물론 중국 전역에까지 이 소식이 알려져 많은 온정의 손길을 이루어 냈으며 많은 사람들의 온정의 관심으로 SBS TV에서 전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자로써의 일임을 다 한 바 기자 상에 선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