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김현정 美 유지비결은 이것 때문

[코리아데일리 김효연 기자]

지난 주 '무한도전'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선 보인 소찬휘와 김현정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소찬휘, 김현정, 등이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이면서 이들의 미의 기준이 새삼 화제가 된 것.

이를 본 유재석이 "포털사이트에 나이가 나오지 않는다"며 소찬휘의 나이를 궁금해 물었다.

 
이에 소찬휘는 "본명은 김경희이고 72년생“이라고 당당히 밝힌 것. 이에 유재석은 "관리를 정말 잘 한 것 같다. 상당히 어려보인다"고 감탄했다.

이어서 등장한 김현정도출연자인 후배들이 "몸매, 긴 헤어스타일. 여전하시다"고 말하자 김현정은 "반가발이다. 피스 맨 처음 나왔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썼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이날 소찬휘와 김현정은 변함없는 외모와 몸매 뿐만 아니라, 시원한 가창력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예계에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소창휘와 김현정은 특별하게 미를 가꾸는 게 아니라 ㅠ평소 운동가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게 미를 유지하는 비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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