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오경화기자]
오는 11월 26.27일 (수, 목) 양일간 과천 경마공원 6층 컨벤션 홀, 저녁 7시 30분 80.90 스타들이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과 더불어 "연예인 봉사단 재원 마련을 위한 기부 콘서트"를 갖는다.

공연 프로그램명 ‘젊음의 행진’ 출연진은 감독 최신, MC 강석, 민혜경, 유현상, 박남정, 강수지, 전영록, 이규석, 양하영, 백두산, 심신, 전원석, 위일청 등이 출연하다.

본 콘서트는 티켓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 문의 031-908-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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