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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파파이스, 30회 시대의 오아시스 지성인 샘물 이 내용 모르면 ‘불행’
이상규 기자  |  sk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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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4  1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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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파파이스 29회 이어 30회 특별함  17일 재판 결과 '먹망' 우려 국민들 애 간장 녹아

[코리아데일리 이상규 기자]

11월 12일, 저녁 7시로 공개방송 녹화 시간이 변경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30회는 국민들 사이에 또 하나의 화제로 등장, 김어준이란 영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파파이스를 진행하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그동안 거대한 그 무엇인가에 눌려 큰 소리 한번 치지못한 국민들의 아린 가슴 속을 시원하게 해주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에 대해 국민들은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내일의 희망을 걸어왔다.

그러나 오는 17일 이후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사랑하는 국민들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에 의해 14일 방송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30회 방송를 통해 국민들은 행운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는 17일 박대통령의 동생 지만 씨가 고소한 사건의 선고가 내려지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한겨레TV의 이경주PD가 연출하는 김어준 파파이스 30회는 이슈브리핑으로 국회의원도 우습게 만든 ‘수원대학교의 검은 우산?’ ‘신해철 의료사고?!에 대해 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출연, 속 시원한 궁금증을 풀어 줬다.

   
▲ 김어준 파파이스
이어서 새정치민주연합, 그 가운데서도 가장 서민적인 의원으로 주목받는 정청래 의원이 전한
‘누구를 위한 개헌? 법치는 죽었다!’도 국민들이 원치않는 개헌을 위해 생사를 건 의원들의 현주소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속 시원한 청량감이 되었다.

현재 수원대 내부 비리와 관련해 총장 해임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해직 교수와 교직원 사이에 폭력 사태가 빚어져 경찰이 조사 중인 것이 알려진 후 수원대 사태는 비리의 종합선물 셋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국민들의 의혹 눈이 모아지고 있다.

   
▲ 신해철 의료사에 대해 견해를 밝히는 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
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딸 교수 채용으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온 수원대 이인수 총장은 교육부로부터 수원대 비리와 관련해 33가지 문제를 지적받았고, 학교 비리를 폭로한 수원대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6명은 해직을 당해 갈등을 빚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정감사장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이인수 총장의 배후 세력에 대해 국민들 사이에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이날 파파이스 30회는 특별함으로 국민들의 아픈 속을 달래주었다.

또 위대한 대중음악의 황제 신해철의 죽음을 둘러 싸고 의료사고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의료사로 규정하고 법적인 투쟁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는 강태언 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전해준 신해철 죽음의 슬픈 사연은 국민들에게 아련한 슬픔을 안겨주었다.

   
▲ 정청래 의원
정청래 의원이 전해준 ‘누구를 위한 개헌? 법치는 죽었다!’도 국민의 동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는 정치계 이슈로 등장했다.

그러나 결의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의원 9명 중 3명이 11일 철회했고, 새정치민주연합도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꾸리는 등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개헌 논의가 본격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속에도 개헌에 목숨을 건 일부 의원들의 개헌론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 정계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명확한 정 의원의 진단은 왜 개헌을 위해 일부 의원들이 주력하나 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그 속사정을 보여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이슈토크에서는 시연엄마 윤경희씨가 출연 또 하나의 슬픈 자식을 향한 못 다해준 슬픔을 전해 국민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

   
▲ 시연이 엄마
이밖에 파파이스가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표류하는 배가 빙빙? 역시 4번째 의혹의 구간에도 역시 AIS 조작!"을 또 조명 이 역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만이 할 수 있는 명쾌함이 묻어 있었다.

한편 이 방송은 지난 12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서울 대학로 벙커 1에서 녹화 됐으며 이날의 청량감은 파파이스 30회, 대한 특별함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며 이 방송이 국민에게 왜 인기가 있는 가에 대한 해답을 느낄 수 있는 ‘생의 중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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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ㄻㄴㅇㄹ
(2014-11-18 0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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