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묵은 고름을 짜고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년동안 묵힌 고름을 짜는 모습의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앤디 페펄스는 20년동안이나 그의 뒷목에 있던 고름을 아내의 도움으로 휴가동안 짜냈다고 했다.

그의 뒷목에 있던 고름은 처음에는 덩어리가 지더니 단단하고 흰돌기가 되어 패립종을 형성하였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뒷목의 고름을 짜는 모습을 보고싶어 영상으로 찍었고 유튜브에 올리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한편 고름을 짤 때 마치 크림처럼 하얀것들이 마구 나왔다고 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iQq7cBkjCYU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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