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아베 왠 장위안 타쿠야 화제 원인보니?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최근 중국에서 열린 중일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시진핑, 아베의 표정이 네티즌의 화제를 불러모우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중일정상회담 자리에서 만난 시진핑 주석과 아베 총리의 표정은 국내서 인기기에 방영중인 비정상회담의 장위안과 타쿠야를 보는 듯하다는 반응마저 내 놓고 있는 실정이다.

▲ 악수하는 아베와 시진핑
특히 정상회담에서 웃으며 손을 건넨 아베 총리와 굳은 표정의 시진핑 주석의 표정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ㄹ어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들의 모습은 섬섬옥수 타쿠야의 농담에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장위안은 중일관계의 불편한 모습을 예능에서도 그대로 드러내 시진핑 아베의 표정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시진핑이 아베를 무시하는 처사를 보여 일본 누리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아베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만나기로 했지만 시진핑 주석은 보이지 않은 것.

이는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 외교의 예의였지만 시진핑은 뒤늦게 나타나 시진핑 아베 악수하는 장면에서 아베가 인사를 끝내지 않았지만 시진핑은 고개를 돌려버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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