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30일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헌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21세기 나아가야 할 시대정신은 경제민주화, 복지, 한반도 평화"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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