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정철 기자]
30일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헌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21세기 나아가야 할 시대정신은 경제민주화, 복지, 한반도 평화"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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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철 기자
(jcj@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