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문화부오경화기자
가요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데일리 문화부 오경화 기자, (사) 한국언론사협회 가 주최하는 2014국제평화언론대상 사회 공로대상 (작가 부문)에 선정되었다.

11월14일 오후2시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엄격한 심사를 걸쳐 심사위원(10명) 만장일치로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노래, 오경화 작가(기자)를 사회 공로대상(작가 부문)에 선정, 기자로써도 활발히 그 일임을 다 하고 있어 이에 대상에 선정 하게 되었다고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이창열 회장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리누이’ 노래는 2011년 소설 네트워크로 공포되어 KBS 방송 금지곡 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 공포 된 작품으로 작사 오경화, 작곡 정원수, 노래 정원수 작품이다. 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 MBC, SBS등 전 방송 심의 허가를 받았고 노래는 KBS 만 제외 하고 전국 방송국, 라디오 등 신청 가능 하다고 하며 SK, KTF, LG 핸드폰 벨소리와 컬러링 다운로드 가능하고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 월드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으로도 사용가능 그리고 전 포털 사이트 mP3다운로드가 서비스 되고 있으며 노래방 기기 태진미디어 , 엘 프 기기는 아직 미 수록 되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노래이기도 한 본 곡은 2011년 정확히 4월부터 시작한 본 노래를 소설에 알려오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2012년 비공식 대선 송으로 톡톡히 그 일임을 다했다 고도한다. 무엇보다 대통령 되시고 나서 친 박 인들은 목표를 이룬 이후 패닉 상태에 빠졌었는데 이 노래가 패닉 상태에 있는 친 박 인들의 마음을 달래 주기도 했다.

오작가가 만들어 올리는 대통령 활동 사진영상들과 각종 자료들은 헤아릴 수조차 없는 조회 수와 공유가 있으며 미국 딕실 랜드 편곡, 작곡 스타일은 우리의 퓨전 장 단조와 닮아 해외 동포들에게도 큰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지금은 우리누이 노래가 국내 박근혜 대통령 팬도 아닌 일반 소설 인들도 익히 알고 있기도 하며 사랑 받고 있는 노래이다.

▲ 우리누이 (박근혜) 노래 앨범
오 작가는 본 작품으로 인해 작가로써 영광이라 던지 금전적인 면에서 보다는 작사가로써 이루다 말을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로써의 색깔론 때문에 연예계에서 선, 후배 관련 선생님들의 다르게 보는 시선들로 인해 마음고생이 가장 심했다고 한다.

2011년 공포 된 본 노래가 익히 널리 알려져 있어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식상할지 모르나 이 노래는 대통합을 염원을 담았고 박근혜 대통령 한 개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들과 산업의 시대, 현장에서 주역으로 이 시대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신 대한민국의 누이들 50.60.70.80 세대들에게 드리는 노래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 보다 이 노래 만큼은 SNS에서 뿔 통 대통령 이미지에 대해 누구보다 부드럽고 자애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부분이  참 좋다고 말한다. 노래이고 음악이기 때문에 정치적 성향을 두고 있기에 어려움도 많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작사가로써 책임을 다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임기를 마치시고 퇴임하는 날 까지 계속 소설 인들과 함께 공유 할 것 이라고 한다.

이 작품이 세상에 나왔을 때 모든 안 좋은 부분들을 제가 안고, 업고 가야 하는 숙제를 짊어져야 했던 것 이었으므로 각오 했던 부분들과 격어야 했던 일들 이제는 많은 분들께서 인정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대통령도 즐겨 보는 우리누이 사진영상들은 한 개인이 만드는 소설의 세상 속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진정한 팬으로써 가진 재주로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며 퇴임 하시는 날까지 저의 이 신념은 접지 않을 것 입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코리아데일리 오경화 기자는 한국언론사협회 전국 회원사 기자들 중 가장 활발히 소설을 이끌고 있는 65인 기자단 문화부 기자로도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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