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아라리, 김태민 대표
[코리아데일리 오경화기자]==국악디지털신문사,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이 더욱 깊고 심도 있게 나가기 위해 “한국 전통예술신문”으로 브랜드 이름도 변경 하고 “월간 국악피플”은 “한국예술매거진 아라리”로 변경하였으며 또한 뿌리 역할을 하던 ㈜지디엔미디어 는 (주)미디어 아라리로 변경하였다.
 
2014년 상반기 동안 변화를 위한 준비로 바쁜 상반기를 보냈으며 단장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전통예술언론사를 준비 시켰다.
 
그리고 전통 전문 공연기획 및 축제기획을 다시 시작하여 상반기에는 학술대회 및 산사음악회, 불교무용경연대회, 기타 공연 등을 국악방송과 손잡고 활발히 문화 콘텐츠육성에 이바지 해오기도 했다.

이번 하반기는 전통 축제를 기획 하여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제18회 남양주농업기술대전을 입찰을 통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닦은 재능을 구독자와  전통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축제를 준비 중이라고도 한다.

‘한국 전통예술신문 김태민 대표’는 코리아 데일리 문화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주 전통문화 뉴스레터를 활용을 하고 새로운 전통브랜드 사업에도 적극 동참 하여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예인들에게 다시 환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그 동안 지켜 봐 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통예술 언론사 (주)미디어 아라리가 되겠습니다. 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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