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코리아데일리 정장철 기자]

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가 20일 지난 17~18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새누리당 대표가 여권주자 1위에 올랐다.

여권 대선 후보에서 김무성 대표는 14.6%로 1위를 차지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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