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내년 '체감 성장률', GDP 성장률에 못 미칠듯
서보원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1  11:5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

내년 체감 경기의 성장률이 국내총생산(GDP)의 성장률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21일 내년 한국은행은 경제전망 수정치에 맞춰 분석한 고용 가중 성장률이 3.8%로,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3.9%)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고용 가중 성장률은 산업별 고용인원에 가중치를 둬 산출하는 성장률로, 한은이 체감 경기와 실물 경기 간에 차이가 나는 원인을 분석하려고 지난해 도입했다.

2011년에는 고용 가중 성장률이 2.9%로, 성장률이 3.7% 격차가 무려 0.8% 포인트에 달했다가 2012년에는 0.2% 포인트(고용 가중 성장률 2.1%,성장률 2.3% )로 줄고서 지난해에는 고용 가중 성장률과 성장률이 같은 수준(3.0%)을 보였다.

허나 전망이 맞다면 올해는 성장률(3.5%)에 고용가중 성장률이 3.3%로 다시 못 미치고 0.1% 포인트 가량 내년에도 격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은이 최근 수정 전망한 올해 산업별 성장률은 서비스업이 3.2%,제조업이 5.4%다.

한은은 내년에도 서비스업은 3.9%, 제조업은 5.7%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보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