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정부 "경찰동원 대북전단 저지, 우리 입장과 안맞아"
정장철 기자  |  jcj@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0  17:3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주차장에서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풍선을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정잘철 기사]

25일 전단살포 계획 밝힌 단체에 "현명대처 입장 전달계획“

20일 정부는 일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에 대하여 북한이 격파 사격 등으로 위협하는 것과 관련, 물리적으로 살포를 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였다.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제한할 법적 근거나 관련 규정이 없다"면서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전단살포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측면이 있는데 경찰력을 동원한 저지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경찰력을 동원한 저지'라는 부분은 우리 입장과 맞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는 25일로 이어 오는 예정된 한 민간단체의 공개적인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하여, "해당 단체와의 연락을 통해서 신중하고 현명하게 대처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금 상황이 과거보다는 좀 더 엄중해지고 있다는 점은 우리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면서 "북한의 대남위협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그에 맞춰 적절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임 대변인은 밝혔다.

 

정장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