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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사무실 공실률 소폭 감소…임대료는 0.4%↑
서보원 기자  |  daily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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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7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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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서보원 기자]

17일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DTZ 코리아가 발표한 '3분기 서울 지역 프라임 오피스 및 투자 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 프라임 오피스(연면적 5만㎡이상)의 평균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0.6%포인트 감소하여 11.7%로 집계돼였다.

월 임대료는 3.3㎡당 9만6천29원으로 전분기보다 0.4% 올라갔다.

강남권역의 공실률은 대기업 계열사 이주 등의 영향으로 0.2%포인트 증가해 6.3%로 집계됐다.

월 기준 임대료는 도심권역이 3.3㎡당 10만3천558원으로 전분기보다 0.6% 올라갔고, 강남권역은 9만2천534원(0.4%↑), 여의도권역은 8만5천779원(0.1%↓)으로 집계돼였다.

"도심권역에 4개의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이 신규 공급되면서 공급 과다 위험이 존재하지만, 내년에 예정된 신규 공급이 없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정정우 DTZ 코리아 이사는 전망하였다.

한편 3분기 서울에서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9건, 약 8천541억원 규모로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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