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주찬 기자]

시계는 흔히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불린다. 손목 위의 시계로 남자는 자신의 지위와 안목,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압도적 카리스마로 유명한 로만손 프리미어 컬렉션 아트락스가 새로운 버전인 아트락스 누보를 출시한다. 이번에는 이민호와 함께 세련된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로만손과 이민호의 만남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이미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손목 시계 백면에 이민호 싸인이 담긴 스폐셜 리미티드 에디션 래투스_PM4221HM는 출시되자마자 국내를 비롯한 중국 등 해외각지에서 뜨거운 반응과 함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힘입어 로만손은 아트락스 누보(Atrax Nouvo)_PM4258HM를 새롭게 출시한다.

아트락스 시리즈는 세계 3대 독거미 아트락스가 사냥하는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로만손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트락스 누보(Atrax Nouvo)_PM4258HM는 그 동안 축적된 최상의 기술력을 모두 집약한 야심 찬 모델이다. 디자인은 아트락스 고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모티브를 세련되게 재 해석했으며, 스위스 메이드로 제작되었다. 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마감처리와 한 곳도 놓치지 않은 섬세한 디자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더욱 깊어진 입체감과 차별화된 남성미가 돋보이는 로만손 아트락스 누보(Atrax Nouvo)_PM4258HM는 퍼펙트 맨 이민호와의 화보로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민호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눈빛으로 아트락스 누보(Atrax Nouvo)_PM4258HM를 착용하여 세련되고도 강인한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과는 또 다른 이미지에 어떠한 파장과 관심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트락스 누보(Atrax Nouvo)_PM4258HM는 매장 출시 전 사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로만손의 공식 온라인몰 더와치스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가죽과 메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예약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특별 적립금 혜택과 제품 출시 전 미리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만손 온라인 몰: www.thewatches.co.kr
문의번호: 080-200-1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