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교사 레이첼 레스페스의 집에서 셋이 성관계를 하였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 2명이 10대 남학생과 3명이 함께사는 성행위인 ‘스리섬’을 하였다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 셸리 뒤프렌(34)
미국 루이지애나에 데스트레한 고등학교에 영어교사 셸리 뒤프렌(34)와 레이첼 레스페스(24)는 16살의 제자와 성관계를 하여 체포되었다고 한다.

지난달 두 여교사는 자신들이 가르치는 남학생을 집으로 불러들였고 셋이 함께 성관계를 하였다고 한다.

▲ 레이첼 레스페스(24)
두명의 여교사와 성관계를 한 16세의 남학생은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털어놓으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둘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으며 중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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