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 2명이 10대 남학생과 3명이 함께사는 성행위인 ‘스리섬’을 하였다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미국 루이지애나에 데스트레한 고등학교에 영어교사 셸리 뒤프렌(34)와 레이첼 레스페스(24)는 16살의 제자와 성관계를 하여 체포되었다고 한다.지난달 두 여교사는 자신들이 가르치는 남학생을 집으로 불러들였고 셋이 함께 성관계를 하였다고 한다.
두명의 여교사와 성관계를 한 16세의 남학생은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털어놓으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다고 한다.한편 경찰은 둘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으며 중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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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