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차력사 목사님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 침례교인 세인트 폴 루터교회에 케빈 패스트 목사(51)는 보통 목사님들과는 매우 다르다고 한다.그는 근력 부문에 9개의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63톤이 넘는 트럭과 188톤의 비행기와 40톤짜리 집 한 채를 거뜬히 맨 몸으로 끄는 것을 성공했다고 한다.또한 그는 아름다운 성인 여성들 11명을 올려놓고 버티는등 여러 가지 근력 기록 과제를 수행하여 9개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것이다.그가 어렸을때 근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40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한다.한편 그의 근력 도전과제를 성공하고 기록을 경신하는 금액은 자선기금으로 사용되어진다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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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