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경민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9월25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틈만 나면 일단 누워있기 #blue'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연은 베개를 베고 편히 누워 렌즈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동자가 옅은 파랑색으로 보여 신비해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고양이 같다ㅋㅋ', '어떤색 렌즈를 낀건가요~', '이쁜데..눈 색깔 무섭움'ㅠ', '누워있는 모습 편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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