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코리아데일리 김효연 기자]

K팝 스타3’ 출신 신예 남영주가 17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SNS에 올라온 사진들에서 남영주는 기존 공개했던, 섹시를 강조한 포즈들의 사진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에 앞서 남영주는 지난 15일 싱글 ‘6시 9분’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를 했다.

▲ 나영주의 매력포인터는 늘씬한 장대 다리
‘K팝 스타3’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였던 남영주는 데뷔 준비 기간에 11kg을 감량, 한층 매력적인 외모로 거듭났으녀 데뷔를 전후해 섹시한 매력이 드러나는 재킷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데뷔곡 ‘6시 9분’은 세련된 미디엄 템포의 R&B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밤이 새도록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작품은 남영주가 직접 가사를 쓰고, 유리상자 이세준의 솔로 앨범 프로듀서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세준을 우승시킨 작곡가 이자은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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