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꼬마 여자아이가 개와 함께 춤을 추는듯한 귀여운 동작을 하여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동영상 촬영을 한 아미 브루니는 그녀의 딸 샤롯이 애완견 바셋 하운드종인 조와 둘이 너무나도 귀엽게 발을 동동 구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샤롯은 나무 갑판에서 나가려고 하는모습이 위험해 보였는지 애완견 조는 조심하라고 경계의 행동을 하여고 샤롯은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마구 웃어대며 발을 구르며 춤을 춘것이다.
그녀는 영상과 함께 가장 최고의 친구인 조가 매일 자신의 딸을 웃게 해주고있다고 글을 게시하였다.
한편 바셋 하운드는 구조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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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