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우르과이전에서 수비수 임무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등 '멀티 플레이어' 활약을 펼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중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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