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맛 옥수수콘 네일아트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9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이색적인 네일아트가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구운 버터맛 옥수수콘을 좋아한다면 네일아트를 옥수수콘으로 해보는건 어떨까?
영국에 컬스티 맥킨스는 야채 네일아트 전문가이다.

미용전문가인 그녀는 이상하고도 신기한 네일아트를 선보여 100개이상의 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17살 때 미용자격증을 공부하였고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네일아트 대회에 참가하였다고 한다.

그녀의 네일아트 작업은 30에서 100시간이 소요되며 재료들은 최고 400파운드(66만원)의 가격이 든다고 한다.

그녀는 버터맛 옥수수콘과 도깨비등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네일아트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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