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의 독재적인 성관계 때문에 남편은 지쳐버려 이혼을 하였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부인의 공격적이고 횡포스럽고 만족스러워 하지 않은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을 하였다고 한다.

결혼한 부부들은 눈에 콩깍지가 벗길때쯤 이혼을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뭄바이에 사는 한 남성은 부인의 과도하고 심한 성관계 요구 때문에 불평을 가지고 이혼을 하였다고 한다.

부인의 요구에 지친 남성은 지난 1월에 가정법원에 왔고 지난 2012년 결혼 이후로 부부의 성관계에 지나친 성적요구로 힘들어 했다고 한다.

부인은 도구를 사용하여 공격적이고 독재적이며 횡포를 일삼았다고 한다.

▲ 부인은 심지어 성욕흥분제를 남편에게 먹였다고한다.

부인은 그에게 성욕흥분제까지 먹이면서 성관계를 요구하였고 만족하지 못할시에는 다른 남성과 만날것이라고 협박도 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해 남편은 맹장염을 앓았고 그 원인은 과도한 성관계로인해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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