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동우 기자]

미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손예진이 팬사인회를 갖는다.

미샤 공식홈페이지에는 29일 '시그너처 비비케익 출시기념 손예진 사인회 (9/1, 명동1호점)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번 사인회는 시그너처 비비케익의 출시를 기념하여 명동에서 배우 손예진씨의 사인회를 여는 것으로 오늘(1일) 오후 3시에 미샤 명동 1호점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미샤 명동 1호점에서 9월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인회 참여티켓을 배부한다. 

단,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가고싶다ㅠㅠ', '선착순 100명..경쟁치열하겠다', '손예진 가까이서 볼수 있을 기횐데..', '100명은 진짜 행운아다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김주혁과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에 출연한다.

<사진출처=미샤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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