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오은정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조편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야구팀은 대만, 태국, 홍콩과 함께 B조에 편성됐으며, A조에는 일본, 중국, 파키스탄, 몽골이 편성됐다.

우리나라 야구경기 일정은 22일 한국 vs 태국, 24일 한국 vs 대만, 25일 한국 vs 홍콩 과의 경기를 치루게 된다. 경기장은 홍콩과의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문학경기장에서 치루게 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2일 야구 첫경기 꼭 봐야지', '조별예선 다 중요한데 대만 기대된다', '야구경기 흥미진진할듯' 등의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