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충청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의 문화재' 특별전
코리아데일리  |  webmaster@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0  11:4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보물613 신숙주 초상(사진출처= 청주시청)

통합 청주시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의 문화재' 특별전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근현대인쇄전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청주시에 산재한 국보, 보물 등 지정문화재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에게 선보인다.

청주 용두사지철당간 등 국보 3점, 기축명아미타불상 등 보물 19점, 청주 상당산성 등 사적·천연기념물 24건,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유형문화재 91점이 실물, 사진, 영상, 모형 등으로 전시된다.

특별전은 크게 삼국시대, 통일신라·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시대의 네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전적류, 공신상 등의 유물 실물과 건축물, 비불상 등 유물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존가치가 높은 청주의 유·무형 지정문화재를 한 자리에 모아 지역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를 통해 청주가 삼국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 중심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청주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의 지정문화재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총 160점이며, 이는 충청북도의 지정문화재 745점 중 약 20%에 해당한다.

코리아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