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0그루의 마리화나가 불법으로 경작되고있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뉴욕데일리 16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야생 공원에서 마리화나가 불법적으로 재배 되고있었다고 전했다.

2주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라구나 해양 야생공원에서 에 5백만달러(약 51억 850만)상당의 잘 성숙된 마리화나가 4000그루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헬기를 동원하여 마리화나를 베고 운반하였으며 4000그루가 되는 엄청난 양의 마리화나를 처리하는것도 문제라고 한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불법 마리화나 재배지가 공원의 산책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 경작되어있었지만 콘도단지가 위치해있어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불법으로 마리화나를 경작한 용의자를 계속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 마리화나를 제거하고 대봉투에 담아놓은 모습,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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