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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암스 사망에 '쥬만지' 화제, 꼬마여자 커스틴던스트였어?
손민주 기자  |  dailylov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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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2  1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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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손민주 기자]

영화 '쥬만지'가 주연이었던 로빈 윌리암스의 사망에 재조명받고 있다.

   
 
영화는 1969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커다란 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둔 12세 소년 알랜 패리쉬(Young Alan: 아담 한-바이드 분)는 어느날 친구 사라(Young Sarah: 로라 번디 분)와 함께 공장의 신축 공사장에서 이상한 북소리를 듣고 나무로 만들어진 이상한 게임판을 발견한다.

이 게임을 하던 알랜은 그만 게임의 마법에 의해 게임판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995년이 된 배경에서는 주디(Judy Shepherd: 크리스틴 던스트 분)와 피터(Peter Shepherd: 브래드리 피어스 분)가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고모와 함께 살기 위해 왠지 값이 싼 커다란 집으로 이사온다.

어느날 고모가 직장으로 출근하고 난 뒤, 두 아이는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북소리를 듣는다. 공포와 호기심이 뒤섞인 채 다락방으로 올라간 주디와 피터가 찾아낸 것은 바로 쥬만지 게임판.

   
 
호기심 많은 주디가 게임판에 새겨진 지시에 따라 주사위를 던지는 순간, 갑자기 게임판에서 이제껏 본적 없는 괴조류떼가 튀어나와 물건들을 닥치는대로 부수어대기 시작한다.

놀란 주디와 피터는 뒤늦게 후회하지만 이미 사태는 엎지러진 물. 당황하는 주디와 피터 앞에 26년전 쥬만지 게임을 하다가 게임판 안에 갇혀버린 알랜 패리쉬(Alan Parrish: 로빈 윌리암스 분)가 나타나면서 주디와 피터는 이것이 단순한 게임의 수준을 넘어서는 초현실적인 것임을 깨닫고 전율한다.

 이제 알랜은 26년이라는 잃어버린 세월을 찾기위해, 주디와 피터는 자신들이 무심코 저지른 장난의 결과를 되돌려 놓기 위해 게임판 앞에 앉는다.

이 세사람에 더해 알랜이 수소문끝에 찾은 26년전의 친구 사라(Sarah Whittle: 보니 헌트 분)가 합류한다. 그러나 좀체로 게임의 끝은 보이지 않고, 게임판에서 나온 동물들은 주디와 피터의 집뿐 아니라 온 마을 전체를 휘젓기에 이른다.

   
 
급기야 주디와 피터의 집은 정글로 변하고 쏟아지는 폭우속에 떠내려가던 네 사람은 운명을 건 마지막 주사위를 던진다.

'쥬라기 공원'에서 진가를 발휘한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첨단 기술을 다시 뽐낸 가족 모험물로 보드 게임을 소재로한 영화다. 쥬만지에 등장하는 수십 여종, 수천 여마리의 동물들은 실제의 동물이 아니라 모두 ILM의 특수효과 기술이 만들어낸 창조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영화의 주디는 현재 슈퍼맨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커스틴 던스트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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