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가 피자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9일(현지시간)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피자와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다.

남아프리카 출신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8일(현지시간) 거대한 피자를 입에 넣고 한손에는 맥주를 들고있는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녀는 면티와 데님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였어도 금발의 아름다운 미모는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무엇이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먹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어릴적 농장에서 자라서 엄청나게 고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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