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눈부신 외모의 소유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깜짝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4)가 촌뜨기 같은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지미 펄론 - 더 투나잇 쇼’에서 치아교정기와 안경을 쓴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여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거의 완벽하게 바보 같고 좀 기괴한 캐릭터로 변신하여 전혀 알아보기가 어려웠다.
한편 그녀는 음악과 배우를 잘 소화해 내고있으며 오는 8월 15일에 개봉되는 영화 ‘더 기버’에 출연했다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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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