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안 리버스(81)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메트로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코미디 여배우이자 TV 진행자인 조안 리버스(81)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사고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이유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죽어도 마땅해’라는 막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있다고 한다.

‘당신들이 시작했고, 너흰 죽었어, 죽어도 마땅하다.’하는 막말을 카메라에 대고 하였다.

이 영상은 많은 논란을 사게 되었고 그녀는 빠르게 영상은 전후가 잘렸고 ‘전쟁은 지옥이며 정치적인 갈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행하게 희생자가 되고있다’라는 영상도 포함되어있다고 해명을 하였다고 한다.

한편 최근 UN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1,886명이 살망하였고 그중 400명이상이 어린아이들이라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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