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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 28사단 윤일병 사건 책임론 확산
이규희 기자  |  khle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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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9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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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이 국방부 장관시절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방문해 전방을 응시하고 있다. (자료 사진)

[코리아데일리 이규희 기자]

28사단 윤일병 사건으로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 책임론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국방부 조사본부가 4월 8일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을 보고하던 날 '엽기 가혹행위'의 상당 내용이 담긴 육군 28사단 보고서가 국방부조사본부에도 보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15쪽 분량의 최초 28사단 수사보고서가 4월 8일 오후 3시30분께 국방부 조사본부로 온라인으로 보고됐다"며 "이 보고서에는 선임병들이 윤 일병에게 치약을 먹이고 가래침을 핥게 하는가 하면 수액주사(링거)를 놓고 폭행을 했다는 내용 등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방부 조사본부는 같은 날 오전 7시10분께 김 실장에게 전날 숨진 윤 일병 사건의 개요를 '육군 일병, 선임병 폭행에 의한 기도폐쇄로 사망'이라는 제목의 1장짜리 문서로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는 윤 일병의 부대 전입 후 '선임병들의 지속적인 폭행 및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었으나 엽기 가혹행위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동안 국방부는 그동안 이런 엽기 가혹행위 발생은 사건 초기에는 몰랐다고 밝혀왔다는 점에서 군내 보고체계 부실, 은폐 의혹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방부는 당시 김 장관이 상세한 수사결과를 보고받지 못해 사건의 세부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김 실장(당시 김관진 장관)은 4월 8일 사건개요를 보고받은 이후 사건의 세부내용을 보고받지 못했다"며 "윤 일병 사건 발생 이후 보고체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국방부 감사관실의 감사를 통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5일부터 28사단, 6군단, 3군사령부, 육군본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련되는 부대와 기관을 상대로 사건 보고과정의 문제를 정밀 감사하고 있어 진실게임의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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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최고 감독자 생각이 분명해야 군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군이 폭력과 학대의 장이 되어 신뢰를 잃도록 방치함으로써 이를 조장 비호한 최고 책임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보고를 받고도 묵과한 당시 책임자,
심폐 소생술로 갈비뼈 13개가 부러졌다고 우기는 현 국방부 책임자,
모두 직무 유기이거나, 군이 폭력과 학대의 장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014-08-09 12:06:19)
mimira2067
귀한자식을 군대에서 절대 이런일이 근절되도록 규정해야합니다.! 형식적하는 교육은 절대로 안되며 교육도 학교폭력예방같이 연구를 철저한시스템으로 교육해서 상대방의 피해심리등 규명하고 피해준사람은 엄벌로 국가법으로 살인죄에 처한다고 교육을 철저히시켜서 이런절대로 이런일이 재발되지안게 교육을시키고,인품이 바르지 못한사람은 절대 군대에 같이 생활해서는 안됩니다.인성시험에 통과한사람만 제대로 군에 복무를 해야합니다.절실히 법으로 규정해서 신선한 군에서 잘복무하고 제대하도록 나라에서 철저히 관리보호해줘야합니다,귀한 내자식들이기에!11
(2014-08-09 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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