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영화
준사 일본인, 영화 ‘명량’ 과거 행적 재조명
이윤미 기자  |  dailylove@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08  14:3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이윤미 기자]

영화 '명량'에서 오타니 일본인이지만 일본인과 싸우는 조선수군 준사가 실존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는 이순신 장군이 직접 쓴 난중일기에 명량대첩이 발발한 날 일기에 준사의 이름이 정확하게 나온다. "항복한 왜인 준사는 안골에 있는 적진에서 투항해 온 자인데, 내 배위에 있다가 바다를 굽어보며 말하기를, '무늬 놓은 붉은 비단옷 입은 자가 바로 안골진에 있던 적장 마다시(구루시마 미치후사)입니다' 고 적혀 있는 것.

이 내용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적장 구루시마 미치후사를 죽이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해낸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진 이후 일본군과 싸운 일본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서에 의하면 이런 항왜에 대한 설명이 생각보다 자세하게 기술되고 있다. 일본인과 싸운 일본인, 즉 '항왜'라 불린 이들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맹활약, 이름을 떨치기도 해 이들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이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