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 연장 13회에 홈런을 친 뒤 함께 홈인한 이언 데스먼드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내셔널스는 메츠에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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